-글로벌 유동성 측면에서는 이전과 같은 유동성 확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달러와 채권금리 방향성도 최소한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경기/실적을 반영하고 있는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는 유효하겠지만, 슬림화는 불가피.
-투자자들은 제한된 유동성 하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해 가고, 달러 / 채권금리 변동성 확대는 주식시장과 상품시장 내에서 옥석가리기로 이어질 전망
-KOSPI에서도 실적, 정책 등 확실한 모멘텀을 보유한 IT, 건강관리 업종과 전기차 관련주 등으로 쏠림현상이 지속되거나 심화될 것으로 예상
-IT, 건강관리 업종과 전기차 관련주에 매매집중 도를 높이고, 동 업종 내 유망 중소형주 Trading 전략을 제안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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