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우리은행 인도지역본부 및 뭄바이지점 개설 기념식에서 이광구(가운데) 우리은행장과 김성은(왼쪽 다섯번째) 뭄바이 총영사, 수더션 센(〃 세번째)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위비뱅크를 인도 현지에 맞게 특화한 ‘인도 모비뱅크(Mobeebank)’를 출시하고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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