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등하며 코스피 지수를 이끌었다면, 이제 코스닥 실적우량 중소형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외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2029억원어치 싹슬이를 이어갔다. 중소형주 상승폭 또한 놀랍다. 주성엔지니어링 2달만에 70% 상승, 테스나 60% 상승, 유니슨 100% 상승, 몇 달만에 수십에서 수백프로 수익나는 종목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아직 상승 초기단계 종목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절대다수가 경제tv를 보거나, 주식 무료추천 사이트에서 추천주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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