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부, 서울대·부산대에 ‘산업수학센터’ 운영

서울대와 부산대에 수학을 기반으로 한 법률 금융 제조업 등 각 산업 분야의 최신 모델을 연구하는 연구센터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수학센터’(IMC)를 운영할 대학으로 부산대와 서울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부는 두 대학에 각각 연간 약 10억 원의 연구비를 5년간 지원한다.

부산대 센터에서는 수산·제조업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기술 융합 수리모형을 개발하고, 서울대 센터에서는 의료·법률·금융 분야 난제를 풀어줄 정보보안·분석·예측모형 이론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