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글로벌챌린저’로 뽑힌 대학생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구본준(왼쪽) LG 부회장에게 성공적인 탐방 각오를 담은 메시지 보드를 전달하고 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이 여름방학 기간 중 글로벌 현장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부회장은 “변화는 항상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수반하지만 꿈과 열정이 충만한 젊은 여러분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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