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의 연속 상승 개월 수의 한계치는 예외 없이 6개월이었음. 코스피 상승 부담 가능성 임박한 셈. 반면 중소기업벤쳐부 신설, 사드정국의 이완 등을 감안할 때 중소형주로의 순환매 가능성 충분.
- 중기적 관점에서 가치별 투자 매력도와 이익 개선 모멘텀을 겸비한 중소형주들에 대한 선택과 집중할 필요. 수익기준 PER 7배 미만, 배당기준 4% 이상, 지난 1·4분기 영업이익 증가 종목을 선별한 결과 휠라코리아, 황금에스티, 에스엘, 애경유화, 대신증권 등 추천.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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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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