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으로 최순규 박사 영입





유한양행은 지난 1일 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최순규(사진) 박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최 신임 연구소장은 서강대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유기화학으로 각각 석·박사를 받은 후 바이엘 신약연구소, 미국 제약사인 PTC 테라퓨틱스에서 근무했으며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유한양행 측은 최 신임 연구소장이 신약 개발 전략·연구 기획·국내외 파트너십·국내외 임상 등을 총괄하며 자체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