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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中 기업인 속속 입국…“서울포럼, 양국 협력재개 출발점 되길”

서울포럼 2017개막을 앞둔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자웨이(왼쪽 두 번째)무두커치 총감, 셰잉춘(“ 네번째) 우링 부대표, 장샤오밍(” 다섯번째) 펑밍서 대표, 선자(“ 일곱번째) 상하이이저문화전보 대표, 하오셴웨이(” 아홉번째) 산쿠 대표, 중샤오메이(“ 열번째) 비즈브레인 대표./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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