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건설,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본격화 - HMC

GS건설(006360)이 해외 사업 마무리와 국내 주택부분 호조 등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HMC투자증권은 2일 보고서를 통해 GS건설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매출 11조8,520억원, 영업익 3,939억원으로 특히 영업익은 전년보다 175%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는 해외 현장 현안들이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되며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 국내 주택부문 호조로 인한 연간 실적 증가와 해외 플랜트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 등을 근거로 한 것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