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첨단 치료재료·의료장비의 경미한 사양·소프트웨어 변경 등은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치료재료,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의료장비 등이 우선 적용 대상이다. 손문기(오른쪽 네번째) 식약처장이 지난 25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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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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