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중국 시장 2월 말부터 반한 정서 확대로 판매가 줄었다”며 “북경 현대 역량을 총 동원하고 올해 상품성 개선 및 전기차 모델 등 다양한 신차 3종을 출시하고 사회공헌 체계적 확대, 대외지표 지속 향상해 중국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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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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