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동아지질은 전일보다 2.82% 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1만2,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싱가포르 등 국내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동아지질의 신규 수주액을 5,5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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