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도주가 나타나기 힘든 환경. 기업이익 급성장하지만 매출액 제자리기 때문. 주도주가 나오기 힘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업종전략이 ‘싼 주식(저 PBR) 매수 전략’.
- 올 여름까지는 역사적 바닥으로 하락한 업종들 중 최악을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업종에 주목. 1분기 (1~4월) 하드웨어, 유통 (오프라인 제외)에 이어, 2분기 (5~8월) 전략업종으로 자동차, 음식료, 산업재 (기계) 등을 제시.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