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부터 버라이즌, 스프린트, AT&T 등 북미 13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G6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유럽, CIS,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의 200여 개 이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G6를 공급한다. 미국 뉴욕 소비자들이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광각 카메라 등이 강화된 G6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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