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보고서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8.1% 상향조정했다. 이미 출시된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M 출시 효과로 인해 올해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5.5%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블소 모바일, MXM, 리니지이터널로 이어지는 신작 모멘텀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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