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램시마’와 ‘베네팔리’의 빠른 점유율 상승으로 시밀러 시장 고성장 기대감 유효
-2017년은 미국 시장 공략의 원년, 업종 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테마 중 하나
-2016년 기준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한국 회사들의 바이오시밀러는 유럽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제네릭 대비 대체율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며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증명.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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