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높은 경제지 서울경제신문이 결산공고기간을 맞이하여 12월 결산법인 결산공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5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경제신문에 결산공고를 게재하면 기업의 공신력 및 투명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접수에서 광고제작, 교정은 물론 게재지 전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기업의 결산공고가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일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산공고는 아래의 전화와 팩스, 그리고 E-mail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결산공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전화 : 02)724-8700
■팩스 : 02)3147-1429
■E-mail : se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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