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본 정부 의지와 일본 내 정서적 측면 고려했을 때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지 않아
-하이닉스가 인수 성공한다고 해도 ‘승자의 저주’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이후 하이닉스 주가 반등 견인차는 기업 인수가 아니라 NAND 사업 부문 이익 개선으로 봐야
-하이닉스 NAND 사업부문 이익 기여도 2016년 2%에서 2017년 12%까지 개선되어 크게 향상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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