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이더넷(Ethernet) 인터페이스(Interface) 통신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이더넷 통신망에서 발생한 에러를 외부에서 분석가능하게 지원하는 기술적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다산네트웍스는 “이 특허는 자동차 전장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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