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일반 오렌지보다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미국에서 '파워 오렌지'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산 '카라카라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카라카라 오렌지'는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천연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가격은 한 봉에 4,980원./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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