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미주지역 외형 확대 모멘텀은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ODM 3사 중 가장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E사의 럭셔리 브랜드로의 제품 공급이 빠르게 증가 중이어서 올해 미주지역 성장 추세에 탄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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