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사옥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과 협업해 출시한 밸런타인데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뚜레쥬르의 이번 시즌 밸런타인데이 제품은 스윗밤(Sweet bomb) 콘셉트를 통해 사랑과 달콤함이 폭탄처럼 팡팡 터지는 느낌을 장 줄리앙의 톡톡 튀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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