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제조업 지표 개선 등 주식이 채권보다 여전히 우위에 있다는 입장은 변함 없으나 트럼프의 보호무역에 대한 경계감을 생각하면 수출에 민감한 신흥국보단 선진국 주식이 나아보임.
- 채권의 경우 미달러 약세로 연준과의 통화정책 동조화 부담이 낮춰질 수 있는 신흥국에 좀 더 눈길이 가고 있어 선진국 주식과 신흥국 채권 조합을 고려해 볼 만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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