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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3년 연속 ‘아태지역 최고 고용기업’ 선정

데이비드 플린크(왼쪽부터) 우수고용협회장, 암웨이 베트남·일본·한국·인도네시아 인사 담당자가 지난달 8일 싱가포르 센토사 S.E.A 아쿠아리움에서 2017 아태지역 최고 고용기업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 암웨이는 올해로 3년 연속 아태지역 최고 고용기업에 선정됐다. 최고 고용기업은 우수고용협회가 전세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과 직무교육, 경력개발 및 직원 커뮤니케이션, 네트워커, 기업문화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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