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왼쪽) 금융감독원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22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16 서민·중소기업 지원, 금융사기 근절 및 금융소비자 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금융권 최초로 4년 연속 ‘서민금융 최우수은행’을 수상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회사’까지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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