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이 산부인과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이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애는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고 임신을 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영애는 의사에게 “생리 안 한지 6주 정도됐다”며 임신 가능성을 걱정했다.
하지만 진단결과 이영애는 임신이 아닌 통풍 진단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애는 회식도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와 통풍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했다.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