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정상회담’ 기욤 “담뱃갑 경고 그림, 흡연 멋지다는 생각 못하게 강할수록 좋다”





‘비정상회담’ 기욤이 담뱃갑 경고 그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2월 23일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담뱃갑 경고 그림에 대한 토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본 오오기는 “담배는 중독이다. 중독자에게 경고 문구가 큰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캐나다 기욤은 “캐나다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경고 그림이 있었다”며 “아이들은 담배가 비싸도 멋있다고 생각하면 피우더라. 멋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경고가 강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로 가수 박정현이 출연해 ‘싱글라이프’에 대해 토론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