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 10월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결정하고 진행했다”며 “임시주주총회를 준비 중 이사회 소집에 따른 절차적 하자가 발견됐으며, 이를 진행하더라도 결의 휘소 및 결의 부존재소 제기로 결의에 대한 효력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어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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