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12월 중순 FOMC를 기점으로 주식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을 찾으며 신흥국 금융시장의 발목을 잡은 달러화 강세현상도 점차 진정될 것으로 예상
-트럼프 당선 이후 나타난 ‘미국 달러화 강세/채권금리 급등->신흥국 통화 약세->외국인 매도세’로 인해국내를 포함한 신흥국 증시가 급락세를 연출했으나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 과정에서 달러화 강세도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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