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선강퉁 첫 매매 체결시 모바일상품권(5,000원)을 지급하며 매일 20번째, 100번째 체결 고객에게 각각 선강퉁 3개월 무료 시세 쿠폰과 1개월 무료 수수료를 제공하는 행사다. 매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만원)을 지급한다.
이경민 교보증권 해외주식부장은 “국내시장이 장기간 횡보로 이어지며 투자에 어려움이 있다”며 “선강퉁 시장은 새로운 투자수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 해외주식부는 선강퉁 시장 외 미국 및 후강퉁 중개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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