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해외선물의 신’ 프로그램에서 해외선물 실전투자 토너먼트 누적수익률 Top2를 기록 중인 황금연못 원혜남 대표가 12월 3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황금연못이 3년간 검증을 거쳐 개발한 자동주문 시스템 “바이셀 투자전략”의 하나금융투자 HTS 런칭 기념으로 진행된다.
바이셀 자동주문 시스템은 시장 흐름의 변화에 따라 꾸준한 시스템 로직 관리로 국내선물옵션과 해외선물 시장에서 추세와 박스권을 모두 커버하며 전략에 따라 연평균 150~220% 가량의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손실률 또한 20% 선을 넘지 않아 상당히 안정적인 매매 레코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심리적인 요인들을 배제하고 매매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해 거래할 수 있는 바이셀 전략이 하나금융투자 HTS에 탑재되어 손쉽게 해당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셀 시스템의 전략소개와 수익률 검증,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활용과 사용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3일(토)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빌딩 1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가량 진행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골든스탁 연구소 02-6933-6110/6109 또는 하나금융투자 02-536-8457 로 하면 된다.
종목: 지엘팜텍(204840), 인터엠(017250), 바이로메드(084990), GRT(900290), SK하이닉스(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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