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오렌지 재능기부단’과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S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2의 사회공헌활동 ‘스쿨핑’ 완료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쿨핑은 ‘스쿨’과 ‘캠핑’의 합성어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으로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하고 청소년 간의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작돼 지난 4년간 1만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외에 광주 지역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사진제공=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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