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통해 진행되며 계약 기간은 29일부터 2017년 5월28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의 목적을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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