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국내산 한우로 만든 ‘뉴 한우불고기’ 버거를 2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감자를 넣어 저온에서 12시간 발효한 빵에 한우 패티를 더해 풍부한 육즙을 강조했다. 전국한우협회가 인증한 한우를 사용했고 미리 제품을 만들어놓지 않고 고객이 주문하면 매장에서 바로 제조한다. 가격은 6,500원(단품)에서 8,200원(세트).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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