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윤여삼 미래에셋대우(006800) 연구원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향후 채권시장 전망’을, 김동원 SK증권(001510) 연구원이 ‘신국제회계기준(IFRS 17 등) 도입과 채권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홈페이지(www.kofiabond.or.kr)을 통해 가능하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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