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006800)는 뉴욕법인 대우시큐리티즈(Daewoo Securities America)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약 1,7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1만5,000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06%에 해당한다. 취득 후 소유 주식수는 5만2,000주로 늘어나게 된다.
미래에셋대우는 “뉴욕현지법인의 신사업(Prime Brokerage Service) 진출을 위한 자본력 확충을 위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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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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