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는 채팅창에서 키워드 및 질문 분석을 통해 자동응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직접 콜센터에 전화하지 않아도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라이나생명은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 사업부문과 기술 제휴를 맺고, 응답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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