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은 지난 19일 ‘인터라켄 다운점퍼’ 출시를 기념해 ‘인터라켄 무빙 스튜디오’의 첫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26일 서울 홍대입구역 트릭아이 미술관 일대에서 2번째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라켄 무빙 스튜디오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고객 체험을 유도하는 이벤트로, 브랜드를 알리는 스킨십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룰렛 게임을 통해 센터폴 양말, 파우치, 비니모자, 장갑, 플리스 베스트, 인터라켄 일러스트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프레임에서 사진 촬영 후 개인 계정에 필수 해쉬태그와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인터라켄 다운을 선물한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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