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JT친애저축은행, ‘원더풀 와우론’ 누적 실적 1,000억원 돌파

아시아 종합 금융그룹 J트러스트의 국내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대표 윤병묵)은 ‘원더풀 와우론’이 누적 실적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원더풀 와우론’은 출시 40일 만에 누적 대출금액 100억을 달성한 이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며 고금리로 고민 하는 직장인들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최대 5,000만원의 높은 대출한도와 최장 72개월의 유연한 상환 기간 등으로 소비자를 만족 시킨 것이 흥행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원더풀 와우론은 평균 금리도 15.75%(9월 말 기준, 저축은행중앙회)를 기록하고 있어 중·저신용자 금리단층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JT친애저축은행은 상품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체 이용자 중 4~7등급 고객 비중을 70%대로 유지해 오며 실질적 금융 혜택이 필요한 서민금융 지원에 힘쓰고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훈 기자 SEN금융증권부 bevoice@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