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제23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 황인환(사진) 이사장을 1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합은 서울시 소재 500여 정비 업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조합 측은 “황 이사장은 10대와 12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보험사 미선수리비 지급 기준 개정, 외국인력 사용 기준 완화 등 자동차정비업계 규제 완화와 경영 여건 개선에 힘 써온 점을 인정받아 연임됐다”고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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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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