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생시장 1세대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황금연못’의 바이셀 시그널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중인 실시간 리얼 해외선물 수익률 대회 ‘해외선물의 신’에서 지난주 주간 수익률 1위에 이어 일간 수익률에서도 또 다시 1등을 달성했다.
‘해외선물의 신’ 프로그램은 최근 지지부진한 국내시장을 대체하는 해외 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투자를 통해 국내 최정상급 트레이더들이 실시간으로 수익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시작되어 약 3주차에 이른 지금 황금연못 트레이더는 누적 수익이 $18,300, 환화로 환산 시 약 2,150만원에 달하는 수익금을 누적해 온 것이다.
황금연못은 “결국 파생시장은 추세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올려야 하는데 대부분 투자자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수익구간은 짧게 실현하고 손실은 손절없이 확대해 나가며 매매를 망친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들을 연구해 왔고 투자자들이 심리적인 요인들을 배제하고 매매원칙을 일관되게 거래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구비하게 되었다.”라고 바이셀 전략을 소개했다.
덧붙여 “앞으로 해외선물 시장에서 일반 투자자들이 감정에 동요되어 경험하게 되는 한계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돌파구로 이 <바이셀 전략>을 제시한다. 이미 해외선물 시장에서 손실을 보며 시장의 무서움을 경험했던 투자자들이라면 이 <바이셀 전략>이 새로운 외화벌이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 감정을 배제하고 5년 이상 축적된 시스템 운용 노하우를 활용한다면 기대 이상의 절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선물 트레이더 28명이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16강, 8강, 4강전을 진행하고 최종우승자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황금연못은 현재 Top3 안에 꾸준히 들며 높은 수익률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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