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러한 시장 반응이 내수와 수출을 살리고 전통 에너지 산업을 육성한다는 기존공약과 대치되고 있다는 점으로, 취임 전후로 트럼프의 정책이 보다 구체화되기 이전까지는 당분간 채권과 원유, 리츠 등의 소외 현상과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트럼프 정책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자산과 산업으로 국한해서 당분간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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