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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주력 CDM 사업 내년 최대 실적 전망-유진투자증권

휴켐스(069260)의 주력 사업인 청정개발체제(CDM) 부문이 내년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휴켐스의 CDM 사업 내년 매출액은 17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과거 유럽 지역에서 탄소배출권 가격이 급락할 때 팔지 않고 보유한 물량이 남아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잡았다.

전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의 암모니아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2019년에는 매출액 3,000억원 가량이 추가되면서 기업 가치를 한 단계 올려주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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