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중소형주, 연기금의 자금유입은 작은 호재일뿐”

- 2015년 7월말부터 중소형주 약세 지속. 연기금은 연말까지 1조원 규모로 중소형주에 투자할 예정. 다만 자금 규모로 봤을 때 반등폭은 제한적일 전망. 1~2조원 자금 유입 가정할 때 중소형주 2.5~5.6% 상승이 예상됨.

- 중소형주 내에서 선택해보면 이익전망이 상향조정되고 대주주 지분율이 상승한 중소형주가 긍정적. 두산, 만도, 대한항공, 현대로템, 쌍용양회, 풍산 등.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