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미국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RJO Brien의 데이브 토스(Dave Toth) 시장분석부문 수석애널리스트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오일, 유로, 금 등 해외선물 기술적 분석’을, 2부는 윤태진 법인영업부문 이사가 ‘미국 대선 이후 해외선물 대응 전략’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1부장은 “미 대선 후에도 해외시장 급등락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에게 현지 시장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자 중 신규계좌 개설 시 선착순 60명에게 3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의는 국제선물1부(02-3771-9091)로 하면 된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