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감세, 인프라 투자 기대로 내년 1분기까지의 물가 상승 경로 상향.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해 정책 추진력이 높아지면서 금리상승 압력도 높아질 것.
- 인플레 경로 상향, 금리상승 압력, 인프라 투자를 감안할 때 주도업종은 소재, 산업재, 금융. 미국 망 중립성 정책 변화 기대로 통신업종도 관심 대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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