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9일 이 회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리니지 이터널’의 캐릭터 1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는 용병단장 ‘헥터’, 흑마법사 ‘진’, 요정 ‘오필리아’, 암살자 ‘카이’, 얼음여왕 ‘프레야’, 수리 순찰자 ‘에리’, 고성의 수호자 ‘블록’, 서큐버스 ‘셀레네’, 은의 용기사 ‘아이단’, 용의 화신 ‘틴토’, 룬전사 ‘아투바’, 수호사제 ‘레온’, 데스나이트 ‘지켈’ 등이다.
게임 이용자는 리니지 이터널 공식 페이스북에서 해당 캐릭터들을 확인할 수 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