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투웨이 쿠션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 개발은 뜨거운 조명과 밤샘 촬영에도 광채를 잃지 않고 변함 없이 완벽한 피부를 보여주는 여배우 메이크업의 비법에서 착안했다. 여배우 메이크업의 비법은 바로 ‘커버밤’이다. 커버밤은 홍조와 눈에 띄는 모공과 요철을 메우고, 거뭇거뭇한 기미와 잡티를 가려준다. 피부에 착 밀착해 쿠션을 꽉 잡아줘 기존 쿠션만 사용했을 때 보다 더 고르고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 시켜준다.
제품 주요 성분인 펩타이드 10종은 A.H.C의 베스트 셀러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핵심 성분으로 꺼진 주름을 채우고 피부 처짐을 끌어올려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커버밤에는 커버, 볼륨, 항산화 및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인 라즈베리씨드오일, 스위스아몬드씨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멜론 추출물등이 함유돼 있다. 쿠션은 광채, 미백, 활력,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 켈프추출물, 아쿠아세라마이드, 자일리톨, 수련꽃추출물 등을 담았다.
A.H.C 퍼펙트 듀얼 커버 쿠션은 11월 10일 오후 7시 35분 GS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며, A.H.C 자사몰 에틱스(ETICS)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