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피부 속부터 탄력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신제품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사진)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수량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해 얼굴과 목의 얕은 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12만5,000원. 랑콤 관계자는 “국내 여성들의 경우 안티에이징과 피부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 한국의 뷰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랑콤은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 국내 론칭을 기념해 해당 제품 구매 시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과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크’ 등 10만6,000원 상당의 랑콤 베스트 안티에이징 4종 키트를 증정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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