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실적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가격) 메리트를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음. 2012년 이후 업종별 순자산비율(PBR)과 실적모멘텀 점검 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유통, 금속·광물, 음식료 등 6개 업종이 해당 구간 내 밸류에이션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시에 실적 모멘텀도 겸비한 것으로 나타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